8강 요약 - 파동에너지
1. 파동의 에너지 거래량이다.
움직이는 쪽으로 힘이 강함. 단 거래량이 엇박자가 나면 주의를 해야한다. 예를 들어 상승쪽에 거래량이 붙어서 상승으로 가면 앞으로 상승을 계속 예상하지만, 상승쪽에 거래량이 붙지 않는데 가격이 상승하면, 곧 하락을 염두에 둬야 한다.
2. 스토캐스틱 (눈으로 안보이는 상태를 보여줌)
예를 들어 봉챠트상 외바닥일때 스토캐스틱상으로 쌍바닥이면, 곧이어 상승확율이 높으며, 봉챠트상 외봉인데 스토캐스틱 상으로 쌍봉이면, 하락확율이 높다.
스토캐스틱의 진입시점은 들어갈때가 아니라, 나올때다.
파동에너지
파동에너지(Power of Waves)는 기술적 분석에서 사용되는 개념 중 하나로, 주가 등의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는 차트에서 파동의 세기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파동의 에너지가 강할수록 그 파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파동에너지가 증가하면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파동에너지는 보통 거래량을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즉,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거래량이 많으면 상승 추세의 파동에너지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고, 그 반대로 거래량이 낮으면 파동에너지가 감소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거래량이 가격 움직임에 대한 지지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파동에너지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스토캐스틱은 주가 등의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스토캐스틱은 가격의 현재 위치와 최근 시간 동안의 가격 움직임을 비교하여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스토캐스틱 지표는 0부터 100까지의 값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80 이상인 경우 과매수 상태, 20 이하인 경우 과매도 상태로 판단됩니다. 스토캐스틱은 상승세 또는 하락세에서의 진입 시점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스토캐스틱의 진입시점은 들어갈때가 아니라, 나올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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