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
이 책을 통해 캔들, 그랜빌 매수매도, 거래량 정리등을 참고했다.
캔들은 조금 더 디테일한 다른 책으로 봐야 할 것 같고, 이평선, 거래량은 일반적인 내용이다.
책의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 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투자 노하우 > 투자관련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책 추천 -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0) | 2023.12.01 |
---|---|
스티브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0) | 2023.11.08 |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0) | 2023.09.04 |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 버프 도르마이어 (0) | 2023.08.18 |
실전투자의 비밀 (0) | 2023.03.04 |